요즘 ChatGPT 반응을 보면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그러는 와중에 스테이블 디퓨전은 이제
Depth 이미지도 뽑아준다고 한다.
기술의 발전 속도가 신기하기도 해서
요즘 AI 관련 기사를 자주 검색해보게 된다.
그러다가 따끈따끈한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뭔가 엄청난 녀석인 것 같다.
AskUp처럼 채널을 추가하면 사용해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카톡을 들어갔다.
혹시나 채널 추가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모바일 기준으로
홈 화면에서 돋보기 모양을 누른다.
그 다음에 "뤼튼"을 검색하고 추가해주면 된다.
사실 뤼튼은 처음 들어봤는데
AI에 진심인 기업인 것 같았다.
어쨌든 뤼튼을 처음 들어가서 인사를 하면
늦은 시간인데도 반갑게 맞이해준다.
( 처음 추가한 시간이 00:48분)
우선 궁금한걸 물어보았다.
너무 간단히 설명해 준 것 같아서
좀 더 요구해보았다.
뭔가 질문과 답변이 오고갔는데
뒤에 질문에 대한 답변의 처음 부분이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가 답변 중 감성 문석이 어떤건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우선 답변이 나뉘었고,
첫 답변은 앞서 물어봤던 OpenAi의 사용 유무였다.
답변 작성 중 보낸 질문이 아니였는데...
음.. 그렇구나 하던 도중에
여러 메뉴들이 있어서 봤더니
GPT-4가 있다. 지능 옆에 따봉도 붙어있다.
작성일 기준 GPT-4는 유료로만 사용 가능하다.
궁금해서 눌러는 보았는데,
이후 답변에서 적용된지는 모르겠다.
바로 블로그를 눌러보았다.
블로그 글을 날먹하고싶긴 한데,
그래서 눌러본 것은 아니다.
뤼튼의 경우 사이트 내에서
광고 문구, 이메일, 블로그 등 여러가지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 되어 있다.
리뷰들도 많이 보여서
블로그 글을 써달라고 시도해보기로 했다.
우선 사용 가이드 먼저 보자면
기사에 나온 것처럼 GPT3.5와 GPT4, 클로바를 활용했다 한다.
그 중 블로그 포스팅과 카피라이팅은 클로바 모델을 활용해
"더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구사합니다!" 라고 한다.
하루 100회 무료라고 해서
100회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 사용 가이드, GPT4, 블로그 같이 메뉴로 빠진 것은 제외 되는 것인가 궁금했다. )
그래서 100회의 측정 기준을 물어보았다.
휴먼블로그체의 운동에 관한 블로그 글이 나왔다.
뭔가 많이 안어울린다.
그래서 좀 더 명확히 질문을 해보았다.
일단 기사에도 "무료로 공개하게 됐다."라고 한다.
사용 가이드 같은 메뉴들의 답변은
미리 입력해둔 값을 출력해주는 것 같은데
수정이 안되었는지, 아니면 100회 제한인지 모르겠다.
블로그 글 날먹을 시도하기 위해
최근 직장 동료들과 자주 대화하는 주제로
블로그 글을 요청해보았다.
우선 세 문단으로 나뉘어져있다.
받은 답변에 대한 느낌은
전문가가 쓴 것 같다.
였다.
다음으로는
다이어트에 관한 내용을 블로그 글로 써달라고 요청해봤다.
문체를 보고 놀랐다.
첫번째 질문의 경우
과학, 사회, 기술을 다루는 영역이기에 보다 전문적으로 보일 수 있는
"다"나"까"로 끝난다.
두번째 질문의 경우
다이어트에 관한 블로그 글인데...
다이어트에 관한 글들은 광고가 많은가보다.
어쨌든 두 질문 모두 독자층을 고려한 문체로 작성 되었다고 생각된다.
이 글에서 사용된 뤼튼 챗봇의 답변은 Wrtn Technologies에서 제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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