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펩이 준비 되었다.
배치할 시간이다.
여기도 숨기고
여기도 숨긴다.
이런데도 숨기면서
총 21개의 보물을 배치하였다.
배치도 완료 되었으니 기본적인 셋팅을 재점검 한다.
게임 타입이 몬스터 킬인지,
타겟 몬스터는 제대로 설정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몇개의 몬스터(보물)을 획득하면 이기는지와
몇명의 승자를 둘 것인지를 확인한다.
게임 플레이 시간은 대충 600초(10분)으로 설정해주었다.
아래를 보면 리스폰 위치나 간격,
인벤토리 사용 유무와 아이템 획득 시 사운드,
배경음을 설정할 수 있다.
게임을 만들 때 사운드를 구하기 힘든데
에셋 라이브러리에 많은 양의 사운드들이 존재한다.
원하는 것을 받아본다.
원하는 사운드를 받은 뒤
Enable이 체크 되어있는지 우선 확인한다.
그 뒤 폴더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이런 창이 나오는데
브금으로 사용할 오디오 소스를 선택해주면 된다.
배경음도 넣었으니 뭔가 효과음도 넣고 싶어졌다.
에셋 라이브러리에서 SFX를 누르면
여러가지 효과음들을 구할 수 있다.
효과음들을 구했다면 적용 시키는 것만 남았는데
오브젝트에서 컴포넌트 추가를 누르면
Gameplay 탭에서 Audio라는 컴포넌트를 발견할 수 있다.
컴포넌트를 보면
재생 시킬 파일, 반복 여부, 사운드 조절 등이 있고 아래쪽으로는
사운드를 재생 시킬 트리거 설정 영역이 있다.
트리거는 오브젝트 기반인데
자기 자신의 상태인지, 특정 오브젝트의 상태인지 선택할 수 있다.
Others로 선택하면
이름 기반으로 다른 오브젝트를 선택 하니 네이밍을 똑바로 해놓자.
셀프일 경우 글로벌 관련 컨디션도 있다.
원하는 것은 유저가 보물과 접촉하면
소리를 내서 알려주는 것이다.
Touched by player로 설정해주면 유저가 보물과 접촉했을 때
효과음을 재생 시킬 수 있다.
어느정도 게임이 돌아가니
다음에는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는 작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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